충북중부본부 소속 주강사가 충북남부본부의 SQ 첫 수업의 물고를 열었습니다. 옥천여자중학교 6개반 156명의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뜻 깊은 이유는 이제 충북남부본부가 세워져 처음으로 진행된 수업이기 때문입니다.
옥천여중을 시작으로 충북남부본부에 SQ돌풍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강사님들이 열정을 다해 수업을 해 주셨습니다.
늘 그러하듯이 학교에서는 반응이 아주 뜨거웠습니다. 학생들은 하나라도 더 귀기울여 들으려고 열 심히 수업에 임했습니다.
충북 땅 3개의 본부(북부, 중부, 남부)를 통해 더욱 SQ영토가 확장되어 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권 지도사 : 충북남부본부 ]
충북중부본부 소속 주강사가 충북남부본부의 SQ 첫 수업의 물고를 열었습니다. 옥천여자중학교 6개반 156명의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뜻 깊은 이유는 이제 충북남부본부가 세워져 처음으로 진행된 수업이기 때문입니다.
옥천여중을 시작으로 충북남부본부에 SQ돌풍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강사님들이 열정을 다해 수업을 해 주셨습니다.
늘 그러하듯이 학교에서는 반응이 아주 뜨거웠습니다. 학생들은 하나라도 더 귀기울여 들으려고 열 심히 수업에 임했습니다.
충북 땅 3개의 본부(북부, 중부, 남부)를 통해 더욱 SQ영토가 확장되어 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권 지도사 : 충북남부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