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SQ연구소, 국내 최초로 ‘SQ검사 시스템 및 향상프로그램’ 개발
글로벌SQ연구소(소장 김진호)는 충남대 김기문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SQ검사 시스템 및 SQ향상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글로벌SQ연구소는 지난 2014년 충남대 김기문 교수와 진행한 공동 연구를 통해 SQ(Spiritual Quotient :영성지수)가 IQ와 EQ를 통해 성적과 행복감 향상에 영향을 주는 것을 실증 연구로 입증했다. 연구에 의하면, SQ는 IQ와 EQ를 통해 성적을 향상시키며 행복감도 높일 수 있었다. 이것은 SQ가 좋아지면 IQ, EQ도 좋아지고 성적이나 행복감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으로 교육 현장에 많은 시사점을 제공하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IQ(지능지수)는 논리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의미하고, EQ(감성지수)는 상황에 맞게 적절히 행동하는 능력을 말한다. 반면 SQ(Spiritual Quotient :영성지수)는 인간의 존재, 삶, 행복 등에 대한 근원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능력으로 IQ와 EQ의 토대가 되며 두뇌 전체를 사용하는 통합적 지능으로 알려져 있다.
SQ는 2000년대 들어와 체계화된 지능이론으로 옥스퍼드 브룩스대 다나조아 교수와 신경정신과 의사인 이안마샬이 ‘SQ, 인간의 궁극적 지능’이라는 책을 통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근본지능이라고 소개됐다.
국내에서는 경영학 분야에 영성지능의 개념을 도입하여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은 글로벌SQ연구소 김진호 소장이 지난해 발표한 논문 ‘사이버 폭력에 대한 사이버 특성과 영성지능의 영향’에서 사이버 폭력에 영성지능이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며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글로벌SQ연구소는 "이번에 개발한 ‘SQ검사 시스템 및 SQ향상프로그램’은 전 세계에서 진행된 SQ 관련 연구들을 종합, 분석하여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학술적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신뢰성과 타탕성이 확보된 SQ검사와 SQ를 실제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많은 임상실험을 통해 SQ를 검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하는 SQ향상프로그램이 개인의 SQ를 개발하고 향상시켜 삶에 많은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공동연구 및 개발에 참여한 충남대 김기문 교수는 “학문적 분야에서도 최근에 SQ가 폭넓게 연구되어 많은 의미있는 연구결과들이 도출되고 있다”며 “ 이번에 개발한 SQ검사 시스템 및 향상프로그램은 학술 분야에서도 SQ가 활발히 연구되어지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경영정보시스템학회(AIS학회, 미국)가 발표한 2014년 세계 100대 연구원 랭킹에서 83위를 차지해 국내에서는 1위를 차지 한 바 있는 측정이론의 전문가이다.
한편, 글로벌SQ연구소 김 진호 박사는 “SQ는 우리 사회가 해결하고자 하는 많은 문제점에 궁극적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는 개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번에 개발된 ‘SQ검사 시스템 및 SQ향상프로그램’이 이러한 SQ의 개념을 널리 보급하고 교육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기사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211755018&code=940601
글로벌SQ연구소(소장 김진호)는 충남대 김기문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SQ검사 시스템 및 SQ향상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글로벌SQ연구소는 지난 2014년 충남대 김기문 교수와 진행한 공동 연구를 통해 SQ(Spiritual Quotient :영성지수)가 IQ와 EQ를 통해 성적과 행복감 향상에 영향을 주는 것을 실증 연구로 입증했다. 연구에 의하면, SQ는 IQ와 EQ를 통해 성적을 향상시키며 행복감도 높일 수 있었다. 이것은 SQ가 좋아지면 IQ, EQ도 좋아지고 성적이나 행복감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으로 교육 현장에 많은 시사점을 제공하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IQ(지능지수)는 논리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의미하고, EQ(감성지수)는 상황에 맞게 적절히 행동하는 능력을 말한다. 반면 SQ(Spiritual Quotient :영성지수)는 인간의 존재, 삶, 행복 등에 대한 근원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능력으로 IQ와 EQ의 토대가 되며 두뇌 전체를 사용하는 통합적 지능으로 알려져 있다.
SQ는 2000년대 들어와 체계화된 지능이론으로 옥스퍼드 브룩스대 다나조아 교수와 신경정신과 의사인 이안마샬이 ‘SQ, 인간의 궁극적 지능’이라는 책을 통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근본지능이라고 소개됐다.
국내에서는 경영학 분야에 영성지능의 개념을 도입하여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은 글로벌SQ연구소 김진호 소장이 지난해 발표한 논문 ‘사이버 폭력에 대한 사이버 특성과 영성지능의 영향’에서 사이버 폭력에 영성지능이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며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글로벌SQ연구소는 "이번에 개발한 ‘SQ검사 시스템 및 SQ향상프로그램’은 전 세계에서 진행된 SQ 관련 연구들을 종합, 분석하여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학술적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신뢰성과 타탕성이 확보된 SQ검사와 SQ를 실제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많은 임상실험을 통해 SQ를 검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하는 SQ향상프로그램이 개인의 SQ를 개발하고 향상시켜 삶에 많은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공동연구 및 개발에 참여한 충남대 김기문 교수는 “학문적 분야에서도 최근에 SQ가 폭넓게 연구되어 많은 의미있는 연구결과들이 도출되고 있다”며 “ 이번에 개발한 SQ검사 시스템 및 향상프로그램은 학술 분야에서도 SQ가 활발히 연구되어지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경영정보시스템학회(AIS학회, 미국)가 발표한 2014년 세계 100대 연구원 랭킹에서 83위를 차지해 국내에서는 1위를 차지 한 바 있는 측정이론의 전문가이다.
한편, 글로벌SQ연구소 김 진호 박사는 “SQ는 우리 사회가 해결하고자 하는 많은 문제점에 궁극적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는 개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번에 개발된 ‘SQ검사 시스템 및 SQ향상프로그램’이 이러한 SQ의 개념을 널리 보급하고 교육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기사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211755018&code=940601